아산시기독교연합회(이하 아기연 대표회장 박덕수 목사)는 6월11일 오후6시 아산큰빛교회(담임목사 길성권)에서 지용근 지앤컴리서치대표를 초청해 다음세대를 위한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지용근 대표는 사회통계, 기독교통계데이타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한국 교회의 모습을 전망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들의 특징과 문제점을 분석과 통계를 바탕으로 제시하며 심각성을 강조했다. 코로나19 기간 개신교의 인원의 급감원인, 플로팅 크리스천(붕 떠 있는 크리스천), 교회를
아산시기독포럼(이하 아기포, 대표 김원진 목사)이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회 포럼회를 4월26일 오후7시 목회자, 성도, 시민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되었다. 환영사에서 김원진 아기포 대표는 “교회가 사회와 소통하고 겸손히 봉사하며 존재론적 역할을 감당하면서 존엄성과 가치관을 회복하고 사회의 어려움을 풀어 나가는 소통의 매체가 되겠다”고 말하고 포럼회가 지속될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환영사를 대신했다. 주제 발제를 맡은 총신대 윤종훈 교수는 100여년전 선교사가 어둠속에 잠
아산시기독교연합봉사회(이사장 박귀환 목사)는 3월27일 오후 생명샘동천교회에서 아기연 임정대 회장을 비롯한 교회관계자와 동천교회 성도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 및 임원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말씀을 전한 양문교회 이승수 목사는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설교말씀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는 출발점에 서있다고 말하고, 교회밖에 있는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 고단하게 살아가는 사람, 강도만난 이웃을 위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정신을 잘 새겨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해주고 그리스도에게로 이끄는 생명력
2021년 민족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조찬기도회(대표회장 진등용 목사)가 14일 아침7시 신광교회(담임 이요한 목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예배(양문교회 이승수 목사)와 2부 보고회(광혜교회 온재천 목사)에 이어 3부에는 박노섭 목사(실무회장)의 사회로 기도회가 있을 예정이다. 3부 기도회에서는 ▲국가와민족을 위하여(아산중앙교회 임용석 목사) ▲중국우환폐렴바이러스 종식을 위하여(택민교회 이정팔 목사) ▲아산시발전과 지도자들을 위하여(아산성결교회 조이철 목사 ▲민족복음화와성시화를 위하여(하늘비전교회 정훈화 목사) ▲국가안보